Hello, I’m HJ. I’m an ordinary woman—a mother of three, a daughter grateful to the parents who brought me into this world, and a sales professional who connects with all kinds of people. Alongside all these roles and experiences in the world, my spiritual journey has been a continuous thread since my teenage years.
At times, this journey has been challenging, seemingly lost, and even dark, but I have never strayed from it. Various teachers and teachings have appeared precisely when needed, and I’ve practiced and realized these teachings within the fabric of my everyday life—not in remote mountains or ashrams, but right here in the midst of it all.
I’ve opened this site to share and convey my own experiences of realization—whether you call them real-world realizations, street wisdom, or any other name—intimately and vividly. These are not extraordinary tales, but rather ordinary experiences with a hidden beauty like pearls, shining through. My hope is that, somewhere, these stories will provide encouragement and comfort to another brave and beautiful soul.
Your friend, HJ
안녕하세요 HJ입니다. 세아이의 엄마로 그리고 나를 이 세상에 있게해주신 부모님의 딸로 그리고 세상속에서 각양의 사람들과 교류하는 세일즈를 직업으로 가지고 있는 평범한 여자입니다. 세상 속에 비쳐진 그 모든 모습들과 경험들과 나란히 영적인 여정은 아주 십대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져왔습니다. 그 여정은 어떻게 보면 험난했고 길을 잃은 것 같기도 했으며 암울했지만 그 길에서 한번도 벗어난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 스승들과 가르침은 나의 여정에 맞춰서 정확히 주어졌고 세상과 떨어진 산속이나 아쉬람이 아닌 나의 바로 삶 속에서 절절히 그 가르침을 실천해 오고 깨달으면서 제가 경험한 실전 깨달음, 세상속 깨달음, 길거리 깨달음, 어떤 이름을 붙이던 그 경험들을 생생히 전하고 나누고 싶어 이 사이트를 오픈합니다. 특별한 것이 아닌 아주 평범한 하지만 그 속에 진주같이 빛나는 아름다움이 있는 경험을 나누어 어디에선가 작은 격려와 위로가 필요한 용감하고 아름다운 영혼이 있다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The Glory of Sou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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